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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환자 접촉 직원 근무…광주우편집중국 임시폐쇄

  • [데일리안] 입력 2020.02.05 16:45
  • 수정 2020.02.05 16:45
  • 조재학 기자 (2jh@dailian.co.kr)

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8번 환자가 감염 음압 격리실이 마련된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연합뉴스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8번 환자가 감염 음압 격리실이 마련된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이 광주우편집중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광주우편집중국을 임시 폐쇄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직원은 16번째 확진자와 설 연휴 때 접촉했고, 현재는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우편집중국 청사와 시설‧장비에 대한 방역 조치를 했고,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건강 이상 여부에 대한 신속한 보고 등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우편집중국은 우체국에 접수된 우편물을 구분하는 물류센터 역할을 하는 곳이어서 일반 우체국과 달리 우편물 배달, 금융업무를 하지 않아 일반인의 출입이 많지 않다.


광주우편집중국의 업무는 접촉한 직원의 격리가 종료되는 시기에 재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는 광주우편집중국 업무 일시 중지 기간에도 중부권 광역우편물류센터와 영암우편집중국을 통해 우편물을 분산 처리함으로써 대국민 우편 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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