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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1명 추가…국내 총 12명, 권력에 휘둘리는 檢만들기가 '권력기관 개혁'이었나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2.01 17:50
  • 수정 2020.02.01 17:50
  •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1명 추가…국내 총 12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 11명은 대체로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반복해서 받고 있다. 한때 4번 환자의 사망설이 돌았지만 보건당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권력에 휘둘리는 檢만들기가 '권력기관 개혁'이었나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를 보고받은 자리에서 "검찰은 과거의 잘못을 스스로 고쳐내지 못했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권의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을 모조리 좌천시킨 '권력형 수사방해' 논란이 한창인데, 난데없이 공수처와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한 것이다. 검찰개혁의 명제(命題)인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검찰 만들기'와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포퓰리즘·민족주의 확산에 금융권 촉각 왜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포퓰리즘과 민족주의가 확산되면서 정치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의 긴장감도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과거에 주목하던 경제적 이슈는 이제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요소가 된 반면, 정치적 변화에 따른 역풍은 점점 거세지고 있어서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좀 더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한교민' 330여명 전세기로 귀국…1차 탑승불발자도 데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에서 철수하는 한국인 330여명을 실은 전세기가 1일 오전 국내에 도착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교민이 탑승한 대한항공 KE9884편 보잉747 여객기는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18분 우한 톈허(天河)공항을 출발, 오전 8시 1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외교부는 탑승 인원이 330여명이라고 밝혔다.


▲[내일날씨] 전국 포근…서울·부산 등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8∼3도(평년 -12~-1도), 낮 최고 기온은 3∼11도(평년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강원 영서·세종·충북·부산·대구·울산·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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