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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보낸 토트넘, 네덜란드 국대 베르바인 영입

  • [데일리안] 입력 2020.01.29 21:03
  • 수정 2020.01.29 21:03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에릭센이 달았던 등번호 23번 받아

네덜란드 국가대표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이 토트넘서 뛰게 됐다. ⓒ 뉴시스네덜란드 국가대표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이 토트넘서 뛰게 됐다. ⓒ 뉴시스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떠나 보낸 토트넘이 PSV 아인트호벤서 네덜란드 국가대표 윙어 스티븐 베르바인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베르바인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그는 전날 토트넘을 떠난 에릭센의 등번호 23번을 부여받았다.


2015년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한 베르바인은 2017-18시즌 주전으로 도약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준수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서 7번을 달 정도로 차기 에이스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올 시즌에는 리그 16경기에 나서 5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빠른 발을 가진 측면 공격 자원인 그는 윙어는 물론 최전방 공격수자리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각각 이적과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에릭센과 케인의 빈자리를 어느 정도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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