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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여당 '중국 감싸기' 움직임에 '中대변인' 비판 쏟아져
靑 '우한 폐렴' 명칭 사용 중지·與 "중국은 오랜 소중한 친구…혐오 자제"외신 '우한' 사용·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50만명…'동떨어진 눈높이' 지적野 "자국민 안전보다 중국 심기 걱정" "국민 생명 걸린 문제까지 중국 눈치"
野, '靑 검찰장악'에 특검·고발로 대응…"미친 칼춤 심판"
법무부, '최강욱 기소' 과정 문제 삼아 檢 감찰 검토검찰, 靑 비리 의혹 대상자 사법 처리 판단 앞당길 듯野, 특검 추진 법적 대응 예고…이성윤 고발장 제출與 "설 민심, 검찰 일 정부에 맡기고 정치는 민생해야"
"'공수처는 보복용' 靑실세가 실토"…최강욱 발언에 비판 고조
최강욱 "기소 관련자 모두 고발, 공수처가 수사"한국당 "공수처로 검사들 손보겠다는 충격 발언공수처가 보복 용도라는 사실 스스로 실토한 것"
[인터뷰-하] 4·15 총선 핵심 키워드 '청년', 보수 청년정치인 정원석에 묻는다
서울 강남을 한국당 예비후보 정원석 "세대 간 다리 역할 수행하는 정치 할 것""한국당,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음을 보여야…근본적인 개혁 없이 미래는 없다""文정권, 업적 전무…오로지 운동권 세력 유토피아 만들어 새 특권세력 만들려"
[인터뷰-상] 4·15 총선 핵심 키워드 '청년', 진보 청년정치인 이동수에게 듣는다
'청년정치크루' 李 "기존 청년정치는 단순참여""청년이 직접 정책에 목소리 내야 한다는 인식""평범한 사람 일상을 바꾸는 정책 고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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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