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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손 무겁게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


입력 2020.01.23 13:18 수정 2020.01.23 13:19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설 명절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양손에 선물을 든 귀성객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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