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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가진 제21대 총선 종로 출마와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직 수락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간담회에서 기침을 하고 있다.
김경원 전 대구국세청장, 경북 영천·청도 출마선언
"긴 세월 우리 지역의 발전이 침체됐다지역살리기, 여러분과 같이 해보겠다"
이해찬 "가장 일 안한다는 20대 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법 처리"
"20대 국회가 30년 숙원 제도 만들어"이낙연 전 총리 당 복귀 환영식도 가져李 "매사 당과 상의하겠다"며 몸 낮춰
與이형석 최고위원이 말하는 '총선 승리해야 할 이유' 두가지
중앙·지역 가릴 것 없이 역할하며 기반 다져와호남 탈환 중심서 역할…"총선 승리해 광주발전 담보"
하남 예비후보 이창근, 공약 실천방안 후속 발표
"교통 문제, 과장된 공약으로 시민 '희망고문' 안돼9호선 국가계획 반영, 3호선 세부디자인 주력할것중등교육 학부모가 떠나는 하남…공론화 하겠다"
[특징주] 남선알미늄, 이낙연 종로 출마 기대감에 강세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서울 종로 출마 기대감에 남선알미늄이 강세다.2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240원(5.81%) 오른 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남선알미늄은 삼환기업의 모회사인 SM그룹 계열사다. 이낙연 전 총리의 친동생이 계열사인 삼환기업 대표로 재직했다가 지난해 11월에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현재 고문으로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묶이고 있다.전날 더불어민주당은 이 전 총리에게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제안했으며 이 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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