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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역에서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이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당·새보수당 '양당 협의체' 발족…보수통합 가속도 붙는다
한국당, 새보수당 제안에 화답…"양당 협의체 필요성 공감"새보수당 "한국당 화답 환영한다…이기는 통합 성사시킬 것"흔들리던 통합 논의 속도 붙을 듯…혁통위·공천 문제 과제로
'내우외환' 자초한 유승민, ‘결자해지’ 할 수 있을까
새보수당, 혁통위에 미적지근…한국당과 '양당 협의체' 강조새보수당 내에서도 의견 엇갈려…유승민 향한 불만 표출도"유승민당 몽니, 한계치 넘어" "왜 기득권 내려놓지 않는가"유승민 직접 나서라는 목소리 커져…황교안과 담판 방안도
하태경 "조국이 곧 최순실…4월 총선은 조국 수호세력 심판 선거 될 것"
"진중권이 이번 총선 조국 재신임 투표라 한 것, 전적으로 동의文정권 공정과 정의, 조국 사태로 모두 거짓…뿌리째 썩은 것최순실은 1명, 조순일은 10, 100명…조국 수호세력 반드시 심판"
우려가 현실로…문재인 정부 '조국 무혐의' 만들기 실행?
추미애가 앉힌 신임 반부패부장, '조국 무혐의' 주장후배 검사들 면전서 항명 "당신이 그러고도 검사냐"추미애 "유감…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진중권 "추미애, 방부제 놔야 할 자리 곰팡이 앉혀"
새보수당, 한국당에 최후통첩…"오늘까지 응답 안하면 자강의 길 간다"
"한국당 대화 응하지 않는 것, 통합 시늉만 내는 것법적 절차 이행하기 위해 양당 협의체 반드시 필요국민들 우리 말 들어야…한국당 말 믿으면 통합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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