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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청년 대상 생활안전자금 대출 출시

  • [데일리안] 입력 2020.01.23 10:00
  • 수정 2020.01.23 10:00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IBK기업은행 모델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아이원 햇살론 유스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 모델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아이원 햇살론 유스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아이원(i-ONE) 햇살론 유스(youth)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출대상은 대학(원)생, 미취업 청년,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사회초년생으로 만 34세 이하이고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금리는 연 3.5%이며 한도는 최대 1200만원이다. 상환방법은 최장 15년 만기로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서민금융진흥원 어플리케이션에서 보증서를 신청·발급 후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i-ONE뱅크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보증료율은 고객별 차등 적용하며 중도상환은 별도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대출이용 고객에게 ▲전자금융수수료 및 ATM 이체 수수료 면제 ▲중소기업 재직 청년전용 대출상품 IBK퍼스트원대출 상담 연계 ▲중소기업 전문 일자리 플랫폼 i-ONE JOB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청년층 고객이 모바일뱅킹으로 쉽고 빠르게 저금리 정책금융상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대학생, 청년 고객들이 취업 활동에 전념하고 제도권 금융으로 안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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