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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건설계열, 올해 수도권 등 1만 5천여 가구 공급 예정

  • [데일리안] 입력 2020.01.22 18:05
  • 수정 2020.01.22 18:05
  •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호반써밋 목동 조감도. ⓒ호반건설호반써밋 목동 조감도. ⓒ호반건설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인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은 올해 1만50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아파트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 7761가구 ▲지방 대도시에 7382가구 등이다. 또한 위례신도시에 오피스텔 1530실도 공급한다.


호반건설은 상반기에 ▲호반써밋 고덕신도시2(고덕신도시 A43블록) ▲호반써밋 목동(서울 신정 2-2구역) ▲영종하늘 A47블록 ▲시화MTV 공동2블록 등에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호반써밋 목동’(가칭)은 지하 3층~지상19층, 7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이용 가능하고 5호선 신정역도 인근에 있다. 목동 주변 신축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호반써밋 목동’에 대한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반기에는 대전과 충남 아산 일대에 대단지 공급도 계획돼 있다. 호반건설은 대전 용산지구 2개 블록에 총 1747가구를 공급한다. 용산지구는 대전 유성구 관평동과 용산동 일대 총 29만4833㎡ 면적에 4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총 3558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급부상하고 있는 아산 탕정지구 5개 블록에도 총 3,408가구를 선보인다. 탕정지구 D1구역에 총 2605가구를, D3구역에 803가구를 공급한다. 충남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구역면적 53만6110㎡로 계획됐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목표보다 많은 6000여가구를 공급했다. 10대 건설사 중 목표를 초과해 공급한 건설사는 호반건설이 유일하다.


한편 지난 연말 호반산업과 호반건설은 북위례 송파권역에 2개 단지를 공급해 그 인기를 실감했다. 호반산업이 공급한 위례신도시 ‘호반써밋송파 1차’는 평균 16.14대 1을, 호반건설이 공급한 ‘호반써밋송파 2차’는 평균 33.8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 서울 양천구, 구로구 등 서울 수도권 등에서 1만 5천 가구 이상의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탄력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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