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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총선 출마


입력 2020.01.22 11:52 수정 2020.01.22 11:53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과 21대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 출마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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