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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에 복귀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윤순철 사무총장과 김헌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만나기 위해 경실련을 방문하고 있다.
윗단추 푼 안철수 등장…지지자들은 "000관심없다" 발언에 환호했다
지지자 700여명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안철수, 웃으며 등장해 가장 먼저 '큰절'노트패드 통해 담담하게 입장문 읽어가바른미래 분열에 사과·향후 행보 밝혀
안철수 귀국…"실용적 중도정치 실현 정당 만들겠다"
웃으며 입장…입장문 발표 땐 굳은 표정대국민 향해 '큰절'…지지자들 "사랑해요"신당 창당 선언하고 총선 불출마 뜻 밝혀
손학규 "안철수 복귀, 중도개혁에 큰 힘…흉금 터놓고 논의하자"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겠다고 한 안철수에십분 공감…원하는 것 위해 최선 다하겠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주택 매매허가제' 논란 커지자 속으로 웃는 靑, '19일 귀국' 안철수, 바른미래당 회수 여의치 않으면 독자 신당에 무게 등
▲'주택 매매허가제' 논란 커지자 속으로 웃는 靑청와대가 '부동산 매매허가제' 논란이 커지자 속으로 웃고 있다. 16일 정책실에서는 "예상한 대로"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부동산은 심리전'이라는 시장의 속성을 파고든 청와대의 전략이 통했다는 만족감의 표현이다. 그사이 시장은 불확실성이 확산되며 혼란에 빠졌다. 애초에 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점을 모를리 없는 청와대가 매매허가제를 꺼내든 것은 그만큼 정부의 강력한 '집값잡기' 의지를 시장에 전할필요가 있다는 의미였다. 이를 위해 정무적 역량까지 동원됐다.▲'19일 귀국' 안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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