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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 신격호 빈소 조문하는 신세계 이명희-정용진


입력 2020.01.21 16:41 수정 2020.01.21 16:42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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