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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중계’ 흥국생명-인삼공사, 2월 1일 경기 시간 변경


입력 2020.01.17 17:03 수정 2020.01.17 17:03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삼성화재 vs 우리카드, 오후 2시서 4시로

다음 달 1일 열리는 남녀 프로배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 KOVO 다음 달 1일 열리는 남녀 프로배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 KOVO

다음 달 1일 열리는 남녀 프로배구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시간이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 5분으로 바뀌었다고 17일 밝혔다.


여자부 경기는 KBS 1TV가 생중계하는 관계로 기존보다 2시간 가량 앞당겨졌다.


대신 같은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가 기존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밀렸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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