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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2020년 꾸러기 겨울 캠프 실시

  • [데일리안] 입력 2020.01.16 11:14
  • 수정 2020.01.16 11:14
  • 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2020 꾸러기 겨울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스키강습을 받고 있는 모습.ⓒ쌍용건설2020 꾸러기 겨울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스키강습을 받고 있는 모습.ⓒ쌍용건설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지난 14~15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에서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 약 120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겨울 스키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꾸러기 겨울 스키캠프’는 수준별 맞춤형 스키강습을 비롯해 눈썰매, 마술공연, 현대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 선생의 문학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어린이의 안전 최우선의 원칙에 따라 ▲전문강사의 안전교육 하에 장비착용 및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4~5명당 1명의 안전요원 24시간 배치 ▶ 이동시 출고된 지 3년 미만의 버스 탑승 ▲교통안전공단 조회를 통한 무사고 운전기사 배치 ▲부모들이 자녀들의 활동상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한 사진 공유 등에 각별한 신경을 쓴 것도 특징이다.


이번 겨울캠프에 참가한 윤소예 양(13)은 “캠프 선생님들께서 스키 타는 방법을 꼼꼼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에 안전하면서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빠 회사에서 보내준 캠프에 참가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 중림동 오피스텔 개발사업 김형탁 차장(44)은 “평소 업무를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아이들이 회사에서 마련해 준 스키캠프에 참여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뿌듯하고 새삼 회사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2003년부터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을 활용한 꾸러기 캠프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 21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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