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공영운 현대차 사장 "신차 잘될 것" 자신감


입력 2020.01.03 17:37 수정 2020.01.03 18:10        김희정 기자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올해 "신차가 잘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공 사장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했다.

현대차는 올해 제네시스 GV80과 투싼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도 내놓는다. 지난해 11월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출시한 바 있다.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