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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대상 뒷이야기…한혜연·성훈 '눈물'


입력 2020.01.03 11:24 수정 2020.01.03 11:24        부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무지개 회원들의 훈훈한 우정과 따뜻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시상식 현장이 공개된다.ⓒMBC '나 혼자 산다'무지개 회원들의 훈훈한 우정과 따뜻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시상식 현장이 공개된다.ⓒMBC

'나 혼자 산다'무지개 회원들의 훈훈한 우정과 따뜻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시상식 현장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327회에서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을 빛냈던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과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고 무지개 회원들은 MC 단상에 올라간 화사에게 파이팅을 외쳤다.

화사는 회원들의 응원 덕분인지 시작부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발휘하며 언니 오빠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축하공연을 위해 바쁘게 뛰어다녔던 무대 뒤 모습까지 공개되며 생생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할 전망이다.

여기에 대상과 올해의 예능프로그램 상을 비롯해 영예의 순간을 마주한 회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손까지 맞잡고 간절히 박나래의 대상을 바라는 회원들의 모습은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는 전언이다.

대상 수상자로 박나래의 이름이 호명되자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치는 한혜연과 성훈, 화사는 물론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다른 회원들의 생생한 당시 모습이 공개된다.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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