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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쫓던 맨유…마냥 부러운 도르트문트

  • [데일리안] 입력 2019.12.30 07:02
  • 수정 2019.12.30 07:03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홀란드 영입을 확정한 도르트문트. ⓒ 도르트문트 공식 SNS홀란드 영입을 확정한 도르트문트. ⓒ 도르트문트 공식 SNS

엘링 홀란드의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닌 도르트문트였다.

도르트문트는 2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란드 영입을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 4년 반이다.

노르웨이 국가대표 출신의 홀란드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다.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 나서 8골-1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인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도 16골-6도움을 기록, 19세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형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홀란드의 도르트문트 이적으로 가장 난감해진 쪽은 맨유 구단이다.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에서 홀란드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맨유는 노르웨이의 축구 전설로 추앙 받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팀이다. 더군다나 솔샤르 감독은 홀란드 아버지와 친분이 있어 이번 영입에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분데스리가행을 택하며 맨유의 1월 이적시장 전략도 꼬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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