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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한국당, 누더기 선거법 맞서 '비례정당' 창당 속도 낸다‧금투업계, 덩치키우며 환골탈태…성장·고통 수반 등

  • [데일리안] 입력 2019.12.29 17:10
  • 수정 2019.12.29 17:04
  •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한국당, 누더기 선거법 맞서 '비례정당' 창당 속도 낸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해온 '비례정당' 창당 작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당내에서 누가 비례정당으로 옮겨갈지 정치권 안팎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文정부 반일행보, 수혜자는 아베
-정부가 일본과의 거리를 벌리는 반일 행보를 지속한다는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같은 행보의 수혜자는 결과적으로 아베 신조 총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용준 전 외교부 북핵담당대사는 정부가 한미일 공조 이탈 움직임을 보일 때마다, 일본은 동북아내 전략적 위상이 강화되는 '반사이익'을 누린다고 비판했다.

▲공수처법 필리버스터 종료…30일 본회의 전망은
-공수처법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 도중 28일 자정이 되면서 종료됐다. 임시국회 회기 만료로 본회의가 자동 산회하면서 무제한토론도 끝났다. 이번 공수처법 무제한토론은 지난 선거법 개정안 때보다 전반적으로 맥빠진 모습이었다는 지적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반대하는 야당 의원들을 국회 경위를 동원해 강제로 끌어내고 의결을 강행하는 모습에서 토론의 필요성이 뭔지 국민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회의감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19 데일리안 결산] 금투업계, 덩치키우며 환골탈태…성장·고통 수반
-올해 금융투자업계는 기업금융(IB)과 디지털화 등 사업다각화로 인한 성과가 꽃을 피웠던 해였다. 증권사들은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비중을 줄여가는 한편 수익구조를 재편하며 체질변화를 본격화했다. 특히 올 상반기 증권사들의 2분기 IB부문 수수료 수익이 수탁수수료 수익과 비슷한 규모로 성장하면서 사업다각화에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상반기 증권사의 순이익은 2조8499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도 영업이익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전국 민영아파트 32만5000여가구 분양
-내년에는 전국 329개 사업장에서 총 32만587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114가 2020년 민영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2015년~2019년) 연평균 분양실적(31만6520가구)대비 약 1만가구 많은 수준인 32만5879가구가 분양된다. 다만, 올해 당초 계획물량의 약 70%만을 소화했던 점을 감안하면 2020년 분양물량도 30만 가구를 밑돌 가능성이 높다.

▲내년 디지털금융 가속화에 '사이버리스크' 부상…"금융회사 명운 쥘 것"
-내년 디지털금융 및 IT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금융회사의 핵심리스크로 ‘사이버리스크’가 급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등 경영진이 금융보안을 최종 책임지는 금융보안 거버넌스가 확립되는 등 금융보안에 대한 인식 자체가 변화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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