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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구 동구을 출마 공식화…"어려움 피하지 않겠다"

  • [데일리안] 입력 2019.12.28 17:11
  • 수정 2019.12.28 18:05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대구는 내게 어려운 지역…피하지 않겠다

서울 출마 요구 있지만 대구 결과도 중요

어려운 데서 출발해 민심 잡는 노력할 것"

"대구는 내게 어려운 지역…피하지 않겠다
서울 출마 요구 있지만 대구 결과도 중요
어려운 데서 출발해 민심 잡는 노력할 것"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8일 내년 총선에서 현재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공식화했다. ⓒ대구=뉴시스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28일 내년 총선에서 현재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공식화했다. ⓒ대구=뉴시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현재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공식화했다.

유 위원장은 28일 오후 대구에서 열린 새보수당 대구시당 창당대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구 시민들이 네 번이나 뽑아줬는데 대구는 내게 가장 어려운 지역"이라며 "어려움을 피하지 않겠다. 지금 상황에서도 당연히 대구 동구을에 새보수당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 위원장은 "새보수당의 전·현직위원장들이 서울·경기·인천 등에 모여있다 보니, 그 분들이 대구도 좋지만 내가 서울에서 출마해 힘을 받게 해달라는 강한 요구도 있다"라면서도 "대구라는 새보수당의 험지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가 가장 강한 곳에서 어떤 결과를 얻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유 위원장은 기자간담회 직후 열린 창당대회에서 대구시당위원장으로 추대됐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들은 국민들께 '밑바닥'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어려운 데서 출발해서 국민들 한 분 한 분의 민심을 잡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대구 동구을 지역구에서 17·18·19·20대 내리 4선을 지냈다. 그는 "어려운 길이 될 것이라는 각오를 하지만 우리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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