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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홍준표 '통합비대위' 공론화…공은 황교안에게로, 진중권의 '칼춤' 文정권 향한다 등

  • [데일리안] 입력 2019.12.27 20:57
  • 수정 2019.12.27 20:57
  •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홍준표 '통합비대위' 공론화…공은 황교안에게로

자유한국당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홍준표 전 대표가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총선을 앞둔 한국당에서 비대위 공론화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어떤 모델을 염두에 둔 제안인지 관심이 쏠린다.

홍준표 전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서 "통합하지 않고서는 총선도 대선도 없다"며 "통합 비대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친문 패거리가 물 만난 고기처럼 해드셨다"…진중권의 '칼춤' 文정권 향한다

대표적 진보 논객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하고 있다.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을 겨냥해 '친문 패거리', '공적 권력을 사유화해 이득을 챙기는 쓰레기'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 주변이 깨끗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야합 선거법' 결국 의결…황교안·심재철 분노 "민주주의 사망"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죽었다. 2019년 12월 27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분노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심정을 전했다. 황 대표는 "그러나 다시 살려내겠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제1야당인 한국당이 강력히 항의하는 가운데 이른바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민주평화당·기타 정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마련한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재적 295명 가운데 167명이 투표해 찬성 156명·반대 10명·기권 1명으로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소신' 밝힌 주승용 국회부의장 "선거법 부실함 많아…공수처법 반대"

바른미래당 소속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27일 패스트트랙에 올라 있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소신을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초 패스트트랙에 올랐던 공수처법 원안에 없다가 추가 된 내용을 보면 검찰이 고위공직자의 범죄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공수처에 통보하게 돼있다"라며 "우려되는 점은 공수처가 검찰로부터 통보 받은 고위공직자의 범죄 사실에 대해서 부실수사를 하거나 심지어 뭉개고 넘길 수 있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차, 女風 돌풍…40대 여성임원 3명 발탁

현대차그룹이 27일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한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사업 환경 변화 대응력을 제고한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우수 인재가 두루 발탁된 가운데 여성 임원 폭도 확대됐다.

제네시스고객경험실장 이인아 책임매니저와 현대차 지역전략팀장 이형아 책임매니저,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실장 송미영 책임매니저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정의선式 효율인사…현대차 적기에 적재적소 인재 투입

정의선 수석부회장 총괄 체제 이후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사시스템도 ‘일률적·정기적’이었던 기존 틀에서 벗어서 ‘효율성·신속성’을 중심으로 진화했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사장 2명, 부사장 1명 승진 및 임원 신규선임 인사를 발표했다. 예년과 달리 인사 규모가 단출한 것은 지난 3월부터 임원 직급체계를 축소 통합(상무, 이사, 이사대우→상무로 통합)하고 경영환경을 반영한 연중 수시 인사체계로 개편했기 때문이다.

▲하나투어의 변신···애물단지 여행주 반등봉 잡았다

움츠러들었던 여행주에 반등의 기회가 찾아왔다. 국내 사모펀드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국내 1위 여행업체인 하나투어 최대주주가 되면서 여행업종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이 되살아났다. 금융투자업계는 온라인여행사(OTA)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에 맞선 업체들의 대응력을 살펴봐야한다고 조언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하나투어는 전장 대비 4.72% 내린 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하나투어 주가는 올해 1월 7만원선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로 4만원대로 밀려났다가 다시 5만원선까지 올라온 상태다. 이날 모두투어와 노랑풍선은 각각 0.57%, 0.65% 소폭 상승한 1만7750원, 1만5450원에 마감했다. 참좋은여행은 2.57% 오른 6780원을 기록했다.

▲첫 출격 이승우, 15억 몸값도 숨통 트일까

신트 트라위던의 이승우(21)가 마침내 벨기에 프로축구 리그에 데뷔했다. 이승우는 27일(한국시각) 벨기에 베버렌의 프리티엘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주필러 리그’ 바슬란드-베버렌과의 원정 경기에 교체 투입돼 20여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승우의 실전 경기 투입은 지난 8월 신트 트라위던 이적 후 약 4달 만이다. 이승우는 자신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 동안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그동안의 한을 푸는 모습이었다.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출전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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