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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뮤지컬 '위윌락유' 믿고 보는 락커들의 저력

  • [데일리안] 입력 2019.12.27 14:02
  • 수정 2019.12.27 14:02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뮤지컬 뮤지컬 '위윌락유'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엠에스컨텐츠그룹

'퀸'의 명곡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싱어롱 뮤지컬 '위윌락유'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싱어롱 뮤지컬에 걸맞게 시작부터 관객과 호응하며 화려한 무대와 배우들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뮤지컬 '위윌락유'는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퀸의 명작 24곡을 작품 속에 녹인 뮤지컬 '위윌락유'는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한 퀸의 보헤미안 정신을 전수받은 배우들의 열정적인 무대로 명실상부 연말 최고의 싱어롱 뮤지컬임을 입증해냈다. 한 해 동안 가슴에 쌓였던 해묵은 스트레스를 날리고자 한 관객들은 열광적으로 공연을 함께 즐겨 첫 공연의 커튼 콜이 무려 20분 이상 연장되는 열기 가득한 현장 분위기가 펼쳐지기도 했다.

첫 곡인 '라디오 가가'부터 분위기는 뜨겁게 끓어올랐다. 이어지는 갈릴레오의 'I Want to Break Free' 와 킬러퀸의 'Killer Queen' 등 귀에 익은 24곡의 퀸의 노래에 관객들은 박수와 호응을 함께 하며 뮤지컬을 마음껏 즐겼다. 뮤지컬 '위윌락유'는 마치 락 콘서트장을 방불케 해 지난 해 거의 천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에 퀸의 열풍을 불게 만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열기를 완벽히 이어받으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퀸의 음악은 누구든 노래하게 만들고, 이렇게 외치게 한다. 'We Will, We Will Rock You'"(Cape Times), "당신이 올해 스스로에게 선물로 줘야 할 공연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We Will Rock You'일 것이다. 이 공연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The Independent on Saturday ), 등 해외 언론들의 찬사에 걸맞게 정동하, 김종서, 서문탁, BMK 등 배우들의 싱크로율 200%의 성공적인 캐스팅으로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짧지 않은 런닝 타임임에도 공연장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관객들은 벅찬 열기 속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중독성이 대단한 공연.. 배우들 섭외 제대로 한 것 같음. 보다가 내가 노래를 직접 부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 재관람 의사 120%.. 마치 마약 같은 공연이었음"(rhdru***),

쿵.쿵.짝~쿵.쿵.짝~~어느샌가 로큰롤의 비트에 맞춰 손이 움직이고 같이 즐기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뮤지컬 위윌락유 ...커튼콜이 더 인상깊었던 공연입니다.(inhe****), "역대급 뮤지컬. 마지막 커튼콜 장면에서는 모든 관객이 한 순간 일심동체가 되어 따라 부르는 장면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ghkrd***), 퀸의 24곡을 녹여낸 이야기 속에서 퀸 음악의 뛰어난 음악성과 락의 열정과 에너지를 새롭게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 실력 락커들의 노래와 춤, 연기로 만나는 퀸의 베스트 넘버들!!!!!!! 커튼콜은 그야말로 퀸 콘서트장이었어요. (justcia***) 등 커튼콜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남기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뮤지컬 '위윌락유'는 2302년 음악과 자유가 금지된 시대에서, 락을 갈망하는 보헤미안 세력과 세계를 지배하는 글로벌소프트 기업의 총수, 킬러퀸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미스터 빈'의 인기작가인 영국의 '벤 앨튼' 원작공연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공적으로 공연되며 퀸 열풍을 불러일으켜왔다. 억압에 대한 저항이라는 공연의 주된 스토리와 '퀸'의 음악과 잘 어우러져 '자유로움과 통제' 두 대립구도를 완벽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더욱이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 볼거리 많은 화려한 뮤지컬답게 의상과 시시각각 변하는 화려한 무대화면을 선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퀸 뮤지컬 '위윌락유'는 12월 17일부터 2월 20일까지 서울에서 공연을 올린 이후, 전국 순회공연 및 아시아 투어가 예정돼 있다. 락 스피릿과 빛의 물결로 꾸며질 뮤지컬 '위윌락유' 퀸, 왕이 귀환에 수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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