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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전 동료’ 리치 힐, 경찰에 공격적 행동

  • [데일리안] 입력 2019.12.27 09:51
  • 수정 2019.12.27 09:51
  • 김평호 기자

체포와 관련한 추가적인 내용 보도

<@IMG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의 전 동료였던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이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는 27일(한국시각) 경찰 조서를 인용해 힐의 체포와 관련한 추가적인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힐 부부는 지난 22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버펄로 빌스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질레트 스타디움을 찾았다가 입장이 저지됐다.

아내 케이틀린의 가방 사이즈가 경기장에 가지고 들어가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이즈였으나 케이틀린은 규정보다 큰 가방을 들고 여러 게이트를 돌며 입장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경기장을 떠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그마저도 거부하자 경찰이 출동했다. 케이틀린이 체포돼 호송차에 탑승하자 이를 제지하려던 힐까지 함께 체포돼 경찰서로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힐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서에 따르면 힐은 경찰로부터 3차례 뒤로 물러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눈을 크게 뜨고 격한 태도로 달려들었다"고 경찰은 기록했다.

또한 힐이 경찰에 폭력적이고 공격적으로 행동했다는 증언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로 힐이 500달러, 케이틀린이 2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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