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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의 '히트맨' 새해 극장가 첫 히트작 될까

  • [데일리안] 입력 2019.12.28 07:50
  • 수정 2019.12.28 07:55
  •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코미디 대가 권상우-정준호 라인업

코믹+액션까지 더해지며 변신 예고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배우 권상우의 파격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히트맨’이 베일을 벗고 본격적인 흥행 가동에 나섰다. 권상우는 “‘히트맨’에 대한 야망이 있다”면서 각별한 자신감을 드러내 이번 신작에서의 그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 제작보고회에서 권상우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두 캐릭터가 모여 있는 영화”라면서 “액션은 나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최대한 역동적인 타격감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연기했다”고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포스터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권상우는 극중 짠내 나는 웹툰 작가 수혁과 액션을 펼치는 암살요원 연기를 펼쳤다. 특히 부부로 호흡한 황우슬혜는 권상우를 “한국의 톰 크루즈”라고 극찬해 그의 연기 변신이 어디까지 이뤄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권상우는 “대본이 보면 볼수록 웃기더라. 정준호 선배의 반응도 나와 비슷했다. 현장에서 심심한 틈이 없었다. 액션도 하고 코믹도 하고... 신나고 재미있게 찍어서 결과물도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작들과의 경쟁에 대해 “공부 잘 하는 애가 못 하는 애들 신경 안 쓴다”면서 “우리는 혼자 공부 잘해 서울대 가는 ‘히트맨’”이라고 말해 웃음을 짓게 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권상우와 호흡에 나서는 정준호 역시 코미디 영화의 대가답게 극적 재미 요소를 책임진다. 정준호는 전설의 국정원 악마교관 ‘덕규’역으로 명불허전 코믹 존재감을 선보인다.

정준호는 "2000년대 초반에만 코미디 영화를 했고 그 사이에 코미디 영화들이 발전을 많이 했다. 그 때마다 나도 좀 깊이 있는 코믹 액션을 하고 싶었다”라면서 “20여 년 동안 하고 싶던 코미디 영화의 장기를 이 영화에서 모두 보여주려고 했다. 현장에서 애드리브를 하는데 아직 감이 안 떨어졌더라"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정준호는 “시나리오가 진짜 신선했다. 5번 정도를 읽고 나서야 배역들의 개성이 쌓이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신선함이 강장했고 리얼리티한 상황이 재미있었다”면서 "6개월 촬영이 끝날 때 허탈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평가는 관객분들이 해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권성우 정준호 이외에도 황우슬혜와 이이경, 이지원이 합류해 폭발적인 코믹 시너지를 선보인다. 황우슬혜는 폭망 웹툰 작가 ‘준’의 든든한 아내 ‘미나’로, 이이경과 이지원이 각각 ‘준’ 덕후 막내 암살요원 ‘철’, ‘준’의 딸 ‘가영’으로 분한다.

최원섭 감독은 “오로지 재미만을 집중해서 만들었다”면서 “코미디 장르 중에서는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만족을 표했다. 이어 “‘준’ 역은 권상우를 염두하고 썼다. 짠내 나는 코미디와 화려한 액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사람은 권상우 밖에 없었다”면서 주연 배우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흥미로운 스토리에 신선한 대본, 권상우의 액션 쾌감까지 더해지며 설 극장가 ‘유쾌 코믹물’의 탄생을 예고한 ‘히트맨’이 과연 새해 첫 히트작이 될지, 그 결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0년 1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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