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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타자 쓰쓰고, 최지만과 한솥밥

  • [데일리안] 입력 2019.12.14 13:52
  • 수정 2019.12.14 13:52
  • 김평호 기자

탬파베이 입단 합의

<@IMG1>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28)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탬파베이 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14일(한국시각) 쓰쓰고가 탬파베이와 2년간 1200만달러(약 140억6400만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9시즌을 끝으로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한 쓰쓰고는 여러 구단과 자유롭게 교섭한 끝에 탬파베이의 선택을 받게 됐다.

새롭게 바뀐 포스팅 규정에 따라 탬파베이는 쓰쓰고의 원 소속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계약 총액의 20%인 240만달러를 이적료로 지불한다.

메이저리그 구단의 전체 보장 금액이 총액 2500만 달러 이하면 원 소속 구단이 해당 액수의 20%를 챙기고, 2500만 달러 초과~5000만 달러 이하면 2500만 달러의 20%에 2500만 달러를 초과한 부분의 17.5%가 돌아가게 된다.

쓰쓰고는 일본에서 10년간 통산 타율 0.285, 홈런 205개, 타점 613개를 수확했다. 특히 2016년 홈런 44방을 터뜨리는 등 장타력을 갖춘 좌타자다.

좌익수, 1루수, 3루수를 볼 수 있는 쓰쓰고는 1루수와 지명 타자로 나서는 최지만과 주전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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