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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 데뷔전, 여자축구 강호 중국과 무승부


입력 2019.12.10 18:36 수정 2019.12.10 18:47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부산 서구 구덕 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중국 여자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콜린 벨 감독이 선수들의 격려하고 있다.

10일 오후 부산 서구 구덕 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중국 여자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콜린 벨 감독이 선수들의 격려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부산 서구 구덕 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중국 여자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콜린 벨 감독이 선수들의 격려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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