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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형태 숙취 해소제 '멀쩡환'...해외서도 '입소문'

  • [데일리안] 입력 2019.12.10 10:50
  • 수정 2019.12.10 10:50
  • 최승근 기자

숙취해소제 숙취해소제 '멀쩡환' 제품. ⓒ멀쩡환

숙취해소제 춘추전국 시대를 맞아 '멀쩡환'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멀쩡환은 검정콩을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인공 보존료를 가미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회분에 4000~5000원대인 시중 숙취해소제에 비해 1회분 3000원 가량으로 저렴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역시 높다.

또한 작은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멀쩡환 1갑에는 10포의 파우치가 들어있어 회식 자리에서 여러 명이 나눠 먹기도 좋다.

멀쩡환의 중국 총판인 망고스타차이나 관계자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청년컨퍼런스에서 만난 청년 사업가들이 멀쩡환을 복용해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추후 베트남, 필리핀 등지에서 직접 구입해 판매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멀쩡환이 역직구를 통해 판매원의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 적은 있었지만, 해외에 진출한 한국인 사업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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