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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액션+로맨스 '다 잡았다'

  • [데일리안] 입력 2019.12.07 11:23
  • 수정 2019.12.07 11:24
  • 김명신 기자

문근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한껏 드러난 ‘유령을 잡아라’가 종영한다.ⓒ tvN문근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한껏 드러난 ‘유령을 잡아라’가 종영한다.ⓒ tvN

문근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한껏 드러난 ‘유령을 잡아라’가 종영한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은 문근영이 마지막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문근영은 ‘유령을 잡아라’ 첫 회부터 지하철 경찰대 신참으로 완벽 변신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행동 우선 열혈 신참의 이미지를 살려 편안한 스타일링과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문근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경찰 ‘유령’ 그 자체였다. 또한 방송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며 연습한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하철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유령’이 그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돋보였던 초반에 이어 지하철 유령의 정체와 동생 유진의 실종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문근영의 연기도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동생을 생각하는 언니의 절실함과 범인을 찾기 위한 경찰의 냉철함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문근영의 로맨스 역시 화제다. 유령과 지석(김선호 분)이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만들어낸 케미가 설렘을 유발한 것. 문근영과 김선호가 만들어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케미가 재미를 선사하며 남은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4년 만의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은 다채로운 매력과 폭넓은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종의 미를 앞두고 있는 ‘유령을 잡아라’는 다음 주 화요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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