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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태년 쇼크' 재연?, 이재용 변호인단 “부정한 청탁 안해…수동적 뇌물공여일 뿐” 등

  • [데일리안] 입력 2019.12.06 21:00
  • 수정 2019.12.06 22:00
  • 스팟뉴스팀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태년 쇼크' 재연?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대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경선이 3~4파전의 다자대결 구도로 펼쳐질 전망인 가운데, 결선 투표에 앞선 1차 투표 결과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3선 윤상현 의원이 5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오전까지 정책위의장 후보를 구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윤 의원의 출마선언은 '러닝메이트를 구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윤 의원 본인도 출마선언 직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정책위의장 후보를) 구했다"며 "추후에 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용 변호인단 “부정한 청탁 안해…수동적 뇌물공여일 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1)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등 청탁은 없었고 승마지원은 수동적 뇌물공여일 뿐이라는 변호인단의 주장이 다시 나왔다. 경영승계 작업을 위해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특검의 시각이 자의적인 관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을 재차 지적했다. 삼성측 변호인단은 6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재용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3차 공판에서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단독 면담에서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와 같은 청탁이 없었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 추미애 원포인트 개각, 이낙연 거취는?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한 것은 검찰개혁을 넘어 검찰을 비롯한 법무부에 대한 '장악력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을 두고 여권과 검찰 간 갈등이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발표됐다. 당초 '당 대표까지 지낸 5선 의원이 장관으로 가는 게 맞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최근 권력형 비리 의혹으로 정권이 흔들릴 위기에 몰리자 검찰을 장악할 '힘센 장관'을 선호하는 여권 내부 분위기가 작용했다.

▲ 실책·실축도 감싼 박항서 감독 “잘해왔던 선수들”
6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라이벌 태국을 밀어내고 4강에 올랐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U-22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필리핀 마닐라서 펼쳐진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태국과 2-2로 비겼다. 전반 초반 골키퍼의 어이없는 실수로 잇따라 2골을 허용한 베트남은 0-2로 끌려갔다. 베트남을 2골차 이상으로 꺾어야 자력으로 준결승에 오르는 태국의 공세는 매서웠다. 일본 출신의 니시노 아키라 태국 감독의 표정도 밝아졌다.

▲7∼8일 아침 전국 곳곳 영하권…토요일 서울 등에 눈
7∼8일 아침 기온이 전국 곳곳에서 평년보다 낮은 영하권을 보이면서 춥겠다. 절기상 '대설'인 7일에는 서울 등 일부 지역에 눈 소식이 예보됐다. 6일 기상청은 "7일 아침 기온은 6일보다 5∼7도가량 높겠으나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이 있고 8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2∼3도가량 낮은 기온을 나타내겠다"라고 예보했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9∼0도, 8일은 -9∼3도로 예보됐다. -16∼-1도를 기록한 6일보다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평년 같은 날(-6∼3도)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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