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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코트‧구스 다운 등 겨울 패션상품 본격 ‘세일’

  • [데일리안] 입력 2019.12.04 11:12
  • 수정 2019.12.04 11:12
  •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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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이 가을/겨울 시즌 패션 상품의 세일에 본격 돌입했다. 니트 원피스, 알파카 코트, 구스 롱다운 등의 의류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최근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일부 브랜드에서는 지난해보다 1~2주 빠른 11월말부터 세일 판매를 이미 시작했다.

여성의류 브랜드는 11월 마지막 주부터 세일을 진행한 것들이 많다. ‘엣지(A+G)’는 대표 상품인 블루폭스퍼 헝가리 구스다운을 7만원 인하해 27만9000원에 판매하며 풀오버, 원피스, 스커트 등 이태리 소재의 니트류들도 20~30% 세일한 가격에 선보인다.

‘지오송지오’는 핸드메이드 수트를 50% 인하 가격인 7만4500원에,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슬림핏 니트 풀오버 4종 세트도 2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칼 라거펠트 파리스’는 헝가리 구스다운 코트와 캐시미어 데님 등을 할인하는 세일 특집 방송을 7일과 13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타하리’도 이태리 알파카 코트를 5만원 인하한 23만9000원에 오는 9일 방송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의류와 스포츠의류도 세일에 들어갔다. ‘다니엘 크레뮤’는 겨울철 필수템인 다운 소재의 외투 중심으로 12월 중순부터 가격인하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는 슈프림 퍼텍스 구스코트와 빅 라쿤 롱 구스다운을 4~5만원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빅 라쿤 롱 구스다운은 6일 밤 9시 40분에 방송이 예정돼 있다. ‘푸마’, ‘JDX’, ‘밀라숀’, ‘노티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서도 골프 팬츠, 구스다운재킷 등의 상품들을 최대 약 30% 할인한 가격으로 방송에서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12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겨울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소재의 겨울용 의류들을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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