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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입원·수술·생활비까지…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 출시

  • [데일리안] 입력 2019.12.02 09:19
  • 수정 2019.12.02 09:20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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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일 하나의 보험으로 진단, 입원, 수술, 치매, 장해, 생활비까지 보장이 가능한 (무)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약으로 구성됐다. 암진단부터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당뇨, 각종 수술 및 입원, 그리고 생활비까지 담보를 세분화하여 폭 넓게 보장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눈여겨볼 만한 특약은 주요 4대(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치매) 질환을 생활비로 보장하는 (무)암진단생활비특약, (무)2대질환생활비특약, (무)중증치매간병생활자금특약II다. 해당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금 지급사유 진단 시 매월 생활비 100만원을 보장(최대 5년·중증치매간병자금은 종신)한다. 최초 36개월, 즉 3600만원은 보증 지급한다.

여성을 위한 보장도 추가됐다. (무)여성암보장특약으로 여성생식기암인 자궁암과 난소암을 최대 3000만원 보장하고, (무)여성특정부인과질환수술·입원특약으로 회당 10만·1만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질병입원·수술특약과 재해입원·수술특약을 분리해 보장을 세분화했다. 그만큼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무)흥국생명 다(多)사랑통합보험은 갱신형, 비갱신형으로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표준형과 무해지환급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제는 보험도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가입하는 DIY보험의 시대가 도래됐다"며 "이번 신상품은 다양한 특약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고객이 필요한 보장으로만 상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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