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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의 질주…'가솔린·자율주행’ 고평가

  • [데일리안] 입력 2019.11.26 09:28
  • 수정 2019.11.26 09:30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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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가 가솔린 모델과 자율주행기능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2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된 코란도는 10월까지 누적 1만2936대가 판매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0%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전체 준중형 SUV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도 지난 7월 약 17%에서 10월엔 26%까지 약 10% 뛰었다

쌍용차는 지난 8월 1.5L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다. 2016년부터 37개월 동안 개발한 가솔린 엔진이다.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은 엔진성능, 연료 소비량, 환경규제, 소음과 진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코란도 1.5ℓ 터보 GDI 엔진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최초로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도 획득했다. 혼잡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율 주행 등 첨단 편의 기능 확대도 인기요인이다. 코란도에는 자율적으로 차량제어가 가능한 레벨 2.5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 기능인 '딥 컨트롤'이 탑재됐다.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인식하고 자체적으로 차량을 제어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첨단 차량제어기술이다.

코란도 모든 모델은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접근경보RCTA)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NICC) 등도 딥 컨트롤 패키지 옵션으로 적용 가능하다. 고장력 강판 비율도 74%에 달해 동급에서 가장 높다. 에어백도 동급 최다인 7개가 탑재됐다.

중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 코란도 가솔린은 세련된 디자인과 튼튼한 안전사양으로 출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콧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의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는 내·외관은 물론 안전성, 주행능력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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