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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강 장관은 한미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주한미국 감축의 연계 여부에 대한 질의에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며 제51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을 언급하며“분명히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확인했다. 불과 며칠 전의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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