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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유한국당 “총선 현역의원 절반 교체”


입력 2019.11.21 16:37 수정 2019.11.21 16:37        박항구 기자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박맹우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장과 이진복 총괄팀장이 2020 총선 공천 현역의원 절반 교체 방침을 발표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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