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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세대 K5 공개


입력 2019.11.21 11:40 수정 2019.11.21 11:40        류영주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신형 K5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3세대 K5가 공개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K5는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 5개월 만에 완전변경이 이뤄진 3세대 모델로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기술, 음성명령으로 공조, 창문, 열선 등 제어가 가능한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기능이 탑재됐다. 3세대 K5는 가솔린 2.0 모델이 2,351만원~3,092 만원, 가솔린 1.6터보 모델이 2,430만원~3,171만원, LPi 일반 모델이 2,636만원~3,087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2,749만원~3,365만원이며, 오늘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신형 K5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3세대 K5가 공개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K5는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 5개월 만에 완전변경이 이뤄진 3세대 모델로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기술, 음성명령으로 공조, 창문, 열선 등 제어가 가능한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기능이 탑재됐다. 3세대 K5는 가솔린 2.0 모델이 2,351만원~3,092 만원, 가솔린 1.6터보 모델이 2,430만원~3,171만원, LPi 일반 모델이 2,636만원~3,087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2,749만원~3,365만원이며, 오늘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신형 K5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3세대 K5가 공개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K5는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 5개월 만에 완전변경이 이뤄진 3세대 모델로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기술, 음성명령으로 공조, 창문, 열선 등 제어가 가능한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기능이 탑재됐다. 3세대 K5는 가솔린 2.0 모델이 2,351만원~3,092 만원, 가솔린 1.6터보 모델이 2,430만원~3,171만원, LPi 일반 모델이 2,636만원~3,087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2,749만원~3,365만원이며, 오늘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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