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작별인사 이후 무리뉴와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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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11일 00:09:59
    손흥민, 작별인사 이후 무리뉴와 첫 훈련
    계약 직후 하루 만에 훈련장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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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21 09:41
    김평호 기자(kimrard16@dailian.co.kr)
    ▲ 새로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게 된 ‘스페셜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팀 훈련을 지휘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토트넘

    새로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게 된 ‘스페셜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팀 훈련을 지휘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팀을 이끌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무리뉴 감독 선임했다.

    계약 직후 하루 만에 무리뉴 감독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이 합류하자 본격적으로 훈련을 지도했다. 당장 토트넘은 오는 23일 웨스트햄 원정을 앞두고 있어 갈 길이 바쁘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팀을 상징하는 보라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훈련장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에 나섰다.

    델레 알리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면서도 케인과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었다. 유심히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다가 좋은 장면에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브라질전을 마치고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도 무리뉴 감독과 첫 만남을 가졌다. 손흥민은 선수단과 함께 무리뉴 감독의 얘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팬들에게 공개됐다.

    한편, 오는 23일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를 통해 토트넘 데뷔전을 치르는 무리뉴 감독은 4일 뒤 올림피아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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