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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체감 온도 뚝....'이제 패딩은 필수'


입력 2019.11.19 10:15 수정 2019.11.19 10:16        류영주 기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3.5도로 떨어진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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