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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겨울


입력 2019.11.19 10:12 수정 2019.11.19 10:13        류영주 기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3.5도로 떨어진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3.5도로 떨어진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3.5도로 떨어진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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