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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반등 모색 국면…수익성 두각"-SK증권

  • [데일리안] 입력 2019.11.18 08:40
  • 수정 2019.11.18 08:40
  • 이미경 기자
SK증권은 18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익성이 돋보인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351억원, 558억원을 기록했다"며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제품포트폴리오 아래에서 낮아진 원가부담과 우호적인 환율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권 연구원은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 8.2% 성장한 2조2367억원, 23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원자재가 하향안정화로 투입단가에 대한 부담은 낮은데 고객다변화를 통해 신규공장 가동에 대한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수요우려와 가격압박으로 주가와 밸류에이션이 모두 하락했지만 이제는 반등을 모색할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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