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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불출마' 김세연, "한국당 수명 다해...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


입력 2019.11.17 12:03 수정 2019.11.17 13:18        류영주 기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부산 금정구 3선 국회의원으로 한국당 내에서 3선 중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부산 금정구 3선 국회의원으로 한국당 내에서 3선 중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부산 금정구 3선 국회의원으로 한국당 내에서 3선 중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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