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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멕시코전 팀 첫 안타 기록하는 이정후


입력 2019.11.15 20:20 수정 2019.11.15 20:23        홍금표 기자

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 야구대표팀 이정후가 4회말 팀의 경기 첫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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