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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넷마블 모바일게임, 대한민국 게임대상 ‘4관왕’

  • [데일리안] 입력 2019.11.14 11:27
  • 수정 2019.11.14 11:27
  • 김은경 기자

‘일곱 개의 대죄’ 등 3종 우수상…‘BTS월드’로 ‘굿 게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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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등 3종 우수상…‘BTS월드’로 ‘굿 게임상’

넷마블 모바일게임 4종이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

넷마블은 전날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자사 모바일게임 4종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퍼니파우), 쿵야 캐치마인드(개발사 넷마블엔투) 등으로 우수상을, BTS월드(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로 굿게임상을 각각 수상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풀(Full) 3차원(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융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으로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넷마블의 장수 PC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이용자가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양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BTS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데뷔 전 시점으로 돌아가 각 멤버들을 모아 이들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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