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호재’ 호주, 올림픽 본선행 사실상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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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09일 22:44:42
    ‘김경문호 호재’ 호주, 올림픽 본선행 사실상 좌절
    맥시코에 패하며 슈퍼라운드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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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12 16:28
    김평호 기자(kimrard16@dailian.co.kr)
    ▲ 호주가 3패를 기록하면서 한국이 도쿄올림픽 본선행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을 목표로 하는 김경문호가 경쟁 상대를 한 명 더 지우게 됐다.

    호주는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멕시코에 0-3으로 패했다.

    서울서 열린 예선라운드에서 한국에 패해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돌입한 호주는 3패를 당하며 올림픽 진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졌다.

    이날 오후 경기를 갖는 한국이 대만을 제압한다면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를 위한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한국이 승리를 거둔다면 3승을 기록하게 되고, 나란히 3패를 기록 중인 대만과 호주를 월등히 앞서게 된다.

    대만 역시 3패를 떠안게 되면 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한국이 남은 멕시코, 일본과의 경기 중 1경기만 잡아 결승에 오르게 되면 그대로 도쿄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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