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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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2월 08일 09:20:43
    용인대, 국제삼보연맹 바실리 셰스타코프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
    국제삼보연맹 총회 참석차 내한…학위 수여
    '지덕체로 인류발전 공헌' 교육철학과 일치
    "용인대 스포츠문화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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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11 17:13
    정도원 기자(united97@dailian.co.kr)
    국제삼보연맹 총회 참석차 내한…학위 수여
    '지덕체로 인류발전 공헌' 교육철학과 일치
    "용인대 스포츠문화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


    ▲ 박선경 용인대학교 총장(사진 왼쪽)이 7일 바실라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에게 무도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용인대학교 제공

    용인대학교가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에게 무도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용인대학교(총장 박선경)는 지난 7일 충북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국제삼보연맹 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스타코프 회장에게 무도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대 명예 무도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실리 셰스타코프(Vasily Borisovich Shestakov·러시아) 세계삼보연맹 회장은 러시아 하원의원과 러시아 국가체육·스포츠위원 등을 지내고 현재 국제삼보연맹회장을 맡고 있다.

    삼보 세계화에 적극 노력해 삼보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예비종목으로 지정되는데 기여했으며,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 청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등 무도 및 체육 발전에 공헌해왔다.

    용인대학교 관계자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정가 셰스타코프 회장이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된 것은 세계 및 한국의 스포츠와 한국문화의 발전을 위한 공헌이 '지덕체를 함양해 국가와 인류복지발전에 공헌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용인대학교의 교육철학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계기로 셰스타코프 회장이 앞으로 대한민국과 용인대학교의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무도·체육 특성화대학으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해 온 용인대학교는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그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연방 대통령,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세계 정치·스포츠 지도자들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는 등 국제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박선경 용인대학교 총장과 용인대로부터 무도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 등 일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대학교 제공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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