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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신록-배문수 '은메달, 동메달 쾌거!'


입력 2019.10.22 20:26 수정 2019.10.22 20:31        홍금표 기자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유소년 남자 61kg급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유소년 남자 61kg급 시상식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신록 선수(뒷줄 왼쪽 둘째)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유소년 남자 61kg급 시상식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신록 선수(뒷줄 왼쪽 둘째)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 61kg급 시상식에서 용상 3위를 기록한 배문수 선수(뒷줄 맨오른쪽부터)가 북측의 오원관(종합3위), 김충국(종합1위)을 비롯한 수상 선수들과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 61kg급 시상식에서 용상 3위를 기록한 배문수 선수(뒷줄 맨오른쪽부터)가 북측의 오원관(종합3위), 김충국(종합1위)을 비롯한 수상 선수들과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신록 선수(17·고흥고)가 용상 2차시기 151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신록 선수(17·고흥고)가 용상 2차시기 151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배문수 선수(20·경북개발공사)가 용상 3차시기 153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남자 61kg급에 출전한 배문수 선수(20·경북개발공사)가 용상 3차시기 153kg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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