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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정감사 증인 출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입력 2019.10.21 17:22 수정 2019.10.21 17:22        박항구 기자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피해 사태와 관련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오른쪽)과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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