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DLF피해자 증언 듣는 함영주, 정채봉, 장경훈


입력 2019.10.21 17:12 수정 2019.10.21 17:13        박항구 기자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DLF) 피해자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가림막 뒤에서 증언하는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가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