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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린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입력 2019.10.21 16:42 수정 2019.10.21 16:45        류영주 기자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1일 오전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여자 45kg급에 출전한 서가영 선수(15·성환중)가 용상 3차시기 71kg 바벨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서가영 선수는 인상 54kg, 용상68kg 합계 122kg을 들어올렸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1일 오전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여자 45kg급에 출전한 서가영 선수(15·성환중)가 용상 3차시기 71kg 바벨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서가영 선수는 인상 54kg, 용상68kg 합계 122kg을 들어올렸다. ⓒ사진공동취재단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1일 오전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유소년 여자 45kg급에 출전한 서가영 선수(15·성환중)가 용상 3차시기 71kg 바벨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서가영 선수는 인상 54kg, 용상68kg 합계 122kg을 들어올렸다. ⓒ사진공동취재단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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