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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21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일선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찰 고위직과 일부 경찰의 비리와 음주운전, 성범죄 등과 버닝썬 연루 경찰의 솜방망이 징계로 검경 수사권 조정에서 국민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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