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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 농가 이동중지 해제

  • [데일리안] 입력 2019.10.20 15:20
  • 수정 2019.10.20 16:10
  • 스팟뉴스팀
충남도는 20일 0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역학 농장 409곳에 대한 이동중지 명령을 모두 해제했다.

이번 이동제한 조치로 상품가치 하락, 지급률 인하, 새끼돼지 폐사 등의 피해를 본 농가는 도 차원에서 보상할 방침이다.

충남도 측은 “해당 농장 모두가 경기·인천의 ASF 발생 농가를 직·간접적으로 방문한 지 21일이 지난 데 따른 것”이라며 “이들 농장에 대해 바이러스 정밀·임상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와 별개로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이 지났고, 임상 검사와 혈액 정밀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역학 농가를 대상으로 지정 도축장 출하를 허용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39개 농장에서 돼지 3400여마리를 도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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