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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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21일 22:05:31
    대명건설,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11월 분양
    충청권역 4차산업 중심지 세종테크밸리 내 위치…풍부한 배후수요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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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6 15:45
    원나래 기자(wiing1@dailian.co.kr)
    ▲ ‘세종 대명벨리온’ 투시도.ⓒ대명건설

    대명건설은 11월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조성하는 ‘세종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세종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3층~지상 12층, 2개동, 총 539실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 (창고 12실 포함) 395실, 판매·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1실 포함) 144실 등이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충청권 4차 산업의 중심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는 세종테크밸리 내 위치한다. 세종테크밸리는 기업 ∙ 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산업단지다. 총 대지면적 75만356㎡에 창조형 캠퍼스∙캠퍼스타운∙벤처파크∙리서치파크 외 다수의 산·학·연 연계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KAIST 융합의과학대학원’ 예비 타당성 조사 완료를 필두로, 고려대를 비롯한 국내외 다수의 대학교 유치가 논의되고 있다. 지난 3월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가 착공에 들어가면서 향후 다수의 기업 입주도 이어질 전망이다. 창업진흥원 ∙ 중소기업정보진흥원 등 20여개의 정부청사 및 공공기관이 가까워 산학연관 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1436개 기업체가 입주해있는 대덕특구 2·3단지 노후화에 따른 신규 이전 수요가 대기 중인 가운데, 세종시와 대전·청주 외 수도권을 포함한 6개 권역에서 총 5118개 기업체가 잠재적 배후수요로 지목된다. 아울러 세종시는 서울 ∙ 경기 등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해 오는 기업체에 대해 다양한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수도권에서의 이전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교통 편의성도 우수하다. 2011년 오송역 연결도로 신설을 시작으로, 다수의 연결도로 확장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또 사업지 인근으로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이 예정돼 있어서 세종시는 물론 충청권 내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KTX 호남선∙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 진출입이 용이하다.

    투자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제약이 적다. 특히 취득세(50%)와 재산세(37.5%)가 감면되고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1000만원 내외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어 부담이 크지 않다.

    지식산업센터는 임차인 대부분이 법인이고 2년에서 5년 이상 장기계약하는 경우가 다수여서 월세 연체나 공실에 대한 우려가 적다. 일반 오피스 대비 관리비가 낮고 발코니나 내부 화장실, 주방이 없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입주를 원하는 법인이 적지 않다.

    입주기업을 고려해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커뮤니티시설도 다수 조성할 계획이다. 대형 어린이집과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입주자 및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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